- 엠에스바이오 코스닥 상장으로 신규 보고,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
코스닥 상장사 엠에스바이오의 주주인 주식회사 인터케어가 특별관계자 2인과 함께 엠에스바이오 주식등 388만 2915주(지분 14.27%)를 보유하고 있다고 10월 29일 보고했다. 보고 사유는 코스닥시장 상장에 따른 신규 보고이며,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다.인터케어 본인은 주식등 225만 5590주(8.29%)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인 임인국(계열회사 임원)은 97만 6395주(3.59%), 황윤하(계열회사 임원)는 65만 930주(2.39%)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인터케어와 임인국, 황윤하의 보유 주식수는 10월 22일 전후로 변동이 없었다. 엠에스바이오가 같은 날 코스닥시장에 상장되면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주식이 새로 보고 대상에 포함된 데 따른 것으로, 이번 보고에 실제 매매에 따른 증감은 없었다.
인터케어는 화장품 원료 수입 및 유통을 사업으로 하는 회사이며, 엠에스바이오와는 주주 관계다. 특별관계자인 임인국과 황윤하는 인터케어 계열회사의 임원으로, 이들 역시 엠에스바이오 주식등을 보유한 주주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10월 28일 종가(1만 980원) 기준으로 계산할 때 이번에 보고된 합산 주식등(388만 2915주)의 가치는 약 426억원에 달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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