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회차 5880원·13회차 2744원으로 조정, 주식병합 영향
코스닥 상장사 멤레이비티는 10월 29일 제12회차 및 제13회차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을 상향 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조치는 주식 액면병합 등에 따른 조정 기준을 반영한 결과다.공시에 따르면 제12회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은 기존 1176원에서 5880원으로 조정됐다. 미전환사채 권면총액은 210억원이며, 전환가액 상향으로 전환 가능 주식수는 기존 1785만 7142주에서 357만 1428주로 감소했다.
제13회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은 기존 784원에서 2744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미전환사채 권면총액은 15억 200만원이며, 전환 가능 주식수는 191만 5816주에서 54만 7376주로 줄었다. 조정가액 적용일은 10월 29일이다.
회사 측은 주식 액면병합 효력 발생에 따라 전환가액이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제12회차와 제13회차 사채는 2026년 5월 12일(2:1 병합)과 10월 8일(2.5:1 병합) 각각 진행된 주식 액면병합 비율이 반영됐다. 한편 회사는 10월 29일 제13회차 전환사채 총 권면금액 중 10억 200만원을 조기상환할 예정이며, 취득 후 전자등록 말소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멤레이비티는 현재 거래정지 상태다.
10월 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15%(469주)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