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은행 담보계약기간 2027년 10월 29일까지 1년 연장, 담보유지비율 75.29%
코스닥 상장사 아세아텍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김신길씨는 10월 29일 특별관계자 5인과 함께 보유한 지분 보고 내용을 변경해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보고사유는 주식담보대출금 일부상환 및 담보계약기간 연장이다.김신길과 특별관계자 5인이 합산 보유한 아세아텍 지분은 789만7462주(35.10%)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다.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보고자 본인과 특별관계자는 최대주주로서 회사 경영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별 보유 현황을 보면 김신길 본인이 574만3802주(25.53%)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인 친인척 5인은 김현수 103만5258주(4.6%), 김진수 61만527주(2.71%), 이정자 23만7553주(1.06%), 황순연 19만9744주(0.89%), 김인수 7만578주(0.31%)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번 변경은 김신길 본인 소유 주식 350만주(15.56%)를 대구은행에 담보로 제공한 주식담보대출계약에 관한 것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29일부터 2027년 10월 29일까지로 1년 연장됐고, 대출금액은 기존 28억원에서 26억원으로 2억원 일부 상환됐다. 이자율은 4.56%, 담보유지비율은 75.29%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10월 28일 종가 기준 아세아텍의 시가총액은 약 385억 6500만원이다. 일부 상환 후 대출금액 26억원은 이 시가총액의 약 6.7% 수준이다.
10월 26일 기준 아세아텍의 신용융자 잔고는 4만8354주(발행주식 대비 0.21%)이며, 시가평가액은 약 8162만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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