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및 주가 안정화 목적, 신주 상장 예정일 2027년 1월 5일
코스닥 상장사 한울앤제주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5대 1 비율의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0월 29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주식병합으로 1주당 가액은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늘어난다.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기준 2360만 7980주에서 병합 후 472만 1596주로 줄어든다.
회사 측은 이번 건이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으로 자본금을 줄이는 감자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 대금은 신주권상장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해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주식병합 일정은 11월 27일 임시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진행된다.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12월 12일이며, 매매거래정지 예정 기간은 12월 10일부터 2027년 1월 4일까지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2027년 1월 5일이다.
한울앤제주는 10월 29일 이사회를 열고 해당 안건을 의결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한울앤제주는 현재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약 143억 1727만원, 영업손실은 약 66억 1268만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