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조달 목적, 만기이자율 1.0%·전환가액 1908원
코스닥 상장사 와이랩은 10월 29일 이사회를 열고 20억원 규모의 제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전환사채 발행으로 조달하는 20억원은 전액 운영자금(IP value-up을 위한 투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연도별 사용 예정 금액은 2026년 5억원, 2027년 15억원이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0%, 만기이자율은 1.0%이며, 만기일은 2030년 11월 6일이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2026년 11월 6일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1908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와이랩 기명식 보통주 104만 8218주로, 이는 주식총수 대비 5.97% 규모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11월 6일부터 2030년 10월 6일까지다.
사채 인수자는 엔에이치투자증권(본건 펀드 1 신탁업자 지위) 10억원, 케이비증권(본건 펀드 2 신탁업자 지위) 10억원이다. 해당 펀드의 집합투자업자는 디에스자산운용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0월 28일 종가 기준 와이랩의 시가총액은 약 300억원이다. 공시된 전환사채 발행금액 20억원은 시가총액의 약 6.7% 수준이다.
10월 2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04%(1주)이며, 최근 20거래일 평균 0.43%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6일 기준 13만 6540주로 발행주식 대비 0.8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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