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8.2% 규모, 운영자금 확보 목적
코스피 상장사 코스맥스는 10월 29일 이사회를 열고 5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자기자본(6123억 4380만 8452원) 대비 8.2% 수준이다. 기준이 된 자기자본은 2025년 기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
차입 목적은 매출 증가에 따른 원재료 구입 등 운영자금 확보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이번 신규 차입으로 코스맥스의 금융기관 차입금액 및 단기차입금 합계는 기존 4387억 3000만원에서 4887억 3000만원으로 늘어난다. 차입전 단기차입금 합계는 공시일 전일 기준 수치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실제 차입일이 아닌 결정 일자 기준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10월 28일 종가 기준 코스맥스의 시가총액은 약 2조 9565억원이다. 이번 단기차입금 500억원은 시가총액의 약 1.7%에 해당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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