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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 오프쇼어, 미 당국과 로열티 감사 합의로 850만 달러 크레딧 확보…800만 달러 대출 차환

4분기부터 로열티 납부액 감액으로 실현…항공기 담보 대출 2029년 만기로 차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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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멕시코만 해상 석유·천연가스 생산 기업 W&T 오프쇼어(W&T Offshore, Inc., NYSE:WTI)가 미국 내무부 천연자원수익국(ONRR)과 과거 로열티 환급 청구에 대한 감사 건을 합의로 마무리하고 약 850만 달러의 순 로열티 크레딧을 받게 됐다. 항공기 담보 대출 800만 달러도 2029년 만기로 차환했다. 같은 날 발표한 3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회사는 29일(현지시간) 제출한 3분기 분기보고서(10-Q)에서 2023년 ONRR로부터 여러 광구에서 과거 제기한 환급 청구와 관련해 로열티 미납을 주장하는 감사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 9월 ONRR과 합의를 마무리해 이 사안을 해결했다.

합의에 따라 회사는 약 850만 달러의 순 ONRR 로열티 크레딧을 받는다. 이 크레딧은 현금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2026년 4분기부터 로열티 납부액을 줄이는 방식으로 실현될 예정이다.

회사는 2026년 9월 기존 TVPX 대출의 약속어음을 수정·재작성해 8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TVPX 대출(New TVPX Loan)을 조달했다. 조달한 800만 달러는 기존 TVPX 대출 만기에 돌아온 800만 달러 일시 상환금을 갚는 데 썼다.

신규 대출의 금리는 연 6.18% 고정이다. 매월 원금 8만 3300달러와 발생 이자를 분할 상환하고, 만기인 2029년 9월에 500만 달러를 일시 상환한다. 대출은 이 자금으로 취득한 항공기를 담보로 하며 회사가 무담보로 보증한다.

W&T 오프쇼어는 미국 멕시코만 해상에서 석유와 천연가스를 탐사·개발·생산하는 독립 에너지 기업으로,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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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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