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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피, 30억원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 운영자금 확보 목적, 단기차입금 합계 320억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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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디에이피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10월 30일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액 30억원은 기준 금액(자본금) 113억 7225만 1500원 대비 26.38%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이번 결정으로 디에이피의 금융기관 차입 및 단기차입금 합계는 기존 290억원에서 320억원으로 늘어난다. 이사회 결의일은 10월 30일이다.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차입내역의 자기자본 항목은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부분자본잠식으로 인해 자본금 금액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융기관 차입 금액에는 실제 차입액이 아닌 차입한도 약정금액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며, 이사회 결의일 전일 기준 개별 단기차입금 잔액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디에이피는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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