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공동연구 계약 이행 완결, 연구 결과물 권리 유한양행에 귀속
코스닥 상장사 앱클론은 유한양행과 TIGIT 표적 항체신약 후보물질 도출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관련 변경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30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앱클론이 비상장법인이던 2016년에 체결한 원계약을 양사 합의로 이행 완결하고 최종 정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계약 체결일은 10월 30일이며, 정산금액은 10억원이다.
계약 변경에 따라 관련 연구 결과물과 후보물질 기술이전 등 권리 일체는 유한양행에 귀속된다. 앱클론 측은 정산금액이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의 10% 이상에 해당해 공시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앱클론 측은 이번 변경계약 체결을 통해 원계약에 따른 연구개발 과제가 최종 완결 및 정리됐으며, 이에 따른 회사의 추가적인 이행 의무나 우발부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앱클론의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약 53억원, 영업손실은 약 179억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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