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갑수·김태화 등 임원진 보유주식등 546만 4950주로, 직전보다 14만 5000주 감소
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이사는 10월 30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보유주식등 변동 보고서를 공시했다. 코스닥 상장사 엑스게이트에 대한 보고자 주갑수와 특별관계자들의 합산 보유주식등은 직전 보고서인 4월 17일 대비 14만 5000주 줄어든 546만 4950주로, 보유비율은 18.37%에서 17.89%로 낮아졌다.이번 보고의 보고자는 주갑수 대표이사(등기임원)이며, 특별관계자로 김태화 부사장(등기임원)·한덕한 기타비상무이사(등기임원)·이상욱 상무(미등기임원)·이상우 상무(미등기임원) 등 임원 4명이 포함됐다. 보고사유는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의 장내매도이며,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됐다.
개별 보유내역을 보면 보고자 주갑수는 주권 173만 2475주에 보유잠재주식 등 기타 100만주를 더한 주식등 273만 2475주(8.95%)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인 김태화 부사장도 동일하게 주권 173만 2475주와 기타 100만주를 합쳐 주식등 273만 2475주(8.95%)를 갖고 있다.
한덕한 기타비상무이사와 이상욱·이상우 상무는 이번 보고서 기준 보유주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보유주식등 546만 4950주 가운데 보유잠재주식 등 기타 200만주를 뺀 의결권 있는 주식은 346만 4950주(12.14%)로, 직전 보고서의 360만 9950주(12.65%)에서 줄었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이상욱 상무는 4월 20일 보유 중이던 6만 5000주 전량을 1만 9000원에 장내매도했다. 주갑수 대표이사도 10월 26일 181만 2475주 가운데 8만주를 1만 5200원에 장내매도해 보유주식이 173만 2475주로 줄었다.
보고서는 주갑수 대표이사의 이번 거래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미만으로 거래계획 사전보고 의무가 없었으며, 세금 납부 등 개인적 자금 수요에 따른 일부 지분 매도라고 설명했다.
보고자는 보유목적에 대해 발행회사의 경영권 참여를 위해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호의 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보고서에 실제로 담긴 변동 내용은 임원진의 장내매도에 따른 지분 축소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엑스게이트의 최대주주는 지분 32.93%를 보유한 ㈜가비아이며,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케이아이엔엑스가 지분 21.50%를 갖고 있다(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
10월 27일 기준 엑스게이트의 신용융자 잔고는 68만 65주로 발행주식 대비 2.37% 수준이며, 시가평가액은 103억 2338만 6700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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