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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홀딩컴퍼니 등, 네오크레마 지분 45.35%로 변경 보고

- 담보대출 한도 감소·기간연장에 따른 보고, 보유주식수는 569만 8672주 동일
아시아홀딩컴퍼니 등, 네오크레마 지분 45.35%로 변경 보고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네오크레마의 최대주주 아시아홀딩컴퍼니 주식회사가 10월 30일 네오크레마 주식등 보유상황이 변경됐다고 보고했다. 변경 사유는 기존 한도대출(마이너스대출) 한도 감소 및 기간연장이며, 보유 목적은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다.

아시아홀딩컴퍼니와 특별관계자가 합산해 보유한 네오크레마 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와 같은 569만 8672주다. 다만 네오크레마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가 1265만 3789주에서 1256만 4963주로 8만 8826주 줄면서 보유비율은 45.03%에서 45.35%로 높아졌다.

보유 내역을 나눠보면 아시아홀딩컴퍼니 본인이 305만 3801주(24.30%), 특별관계자인 아시아개발 유한회사가 262만 5263주(20.89%), 네오크레마 대표이사인 이준우씨가 1만 9608주(0.16%)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주요계약 현황을 보면 아시아홀딩컴퍼니가 상상인저축은행·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과 맺은 한도대출(마이너스대출) 약정의 담보로 아시아홀딩컴퍼니와 아시아개발 유한회사 보유 주식에 질권이 설정돼 있다. 질권이 설정된 주식등은 총 567만 9064주(45.19%)이며, 계약 기간은 2027년 10월 24일까지다.

대출 채무자는 모두 아시아홀딩컴퍼니이며, 아시아개발 유한회사 보유분은 특수관계인인 아시아홀딩컴퍼니에 공동담보로 제공한 것이다. 한도대출약정금액은 아시아홀딩컴퍼니 본인 명의 61만 565주(4.86%)의 상상인저축은행 약정이 40억 5700만원, 147만 349주(11.70%)의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약정이 37억 6800만원으로 기재돼 있으며, 나머지 계약은 특수관계인 담보제공·추가담보 제공분이다.

두 건을 합한 78억 2500만원의 한도대출약정금액은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10월 29일 종가 기준 네오크레마 시가총액 약 282억원의 약 27.7%에 해당한다. 표기된 금액은 실제 대출금액이 아니라 약정상 한도다.

네오크레마의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7일 기준 1만 3697주로 발행주식 대비 0.10% 수준이며, 시가평가액은 3122만 9160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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