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치에스효성첨단소재, 베트남 계열사 무역금융 만기연장에 267억원 보증
코스피 상장사 HS효성은 자회사인 에이치에스효성첨단소재가 계열회사인 HS Hyosung Vietnam Co., Ltd.를 위해 267억 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월 30일 공시했다.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267억 600만원으로, 에이치에스효성첨단소재 자기자본 8265억 223만 2236원 대비 3.23%에 해당하는 규모다. 보증 채권자는 Joint Stock Commercial Bank for Investment and Development of Vietnam - Dong Dong Nai Branch이며, 채무자의 차입금액은 1068억 2400만원이다.
보증 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다. 이번 보증으로 에이치에스효성첨단소재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1조 6222억 4557만 1400원이 됐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이 HS Hyosung Vietnam Co., Ltd.의 기존 무역금융한도 만기연장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채무보증금액 및 채무금액은 10월 30일자 기준환율(1달러당 1335.30원)을 적용해 환산했다.
채무자인 HS Hyosung Vietnam Co., Ltd.의 2025년 기준 재무상황은 자산총계 7528억 2700만원, 부채총계 4498억 6300만원, 자본총계 3029억 6400만원이며, 매출액 1조 7625억 4800만원과 당기순이익 1326억 5500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채무보증 결정은 10월 30일 경영위원회 결정을 통해 이뤄졌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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