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 가능동 일대 지하 2층~지상 39층 공동주택 1368세대 건설
코스피 상장사 대우건설은 가능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1월 2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가능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 시공자 선정일자는 10월 31일이다.
이번 사업의 공사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약 4647억원 규모다. 이는 2025년말 연결 기준 대우건설 매출액의 약 5.7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사업 위치는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606-18번지 일원이다. 공사 개요는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6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정비사업이다.
회사 측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관련 사항이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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