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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이사회 11명으로 확대…전 EY 미국 CEO 줄리 볼랜드 이사 선임

보상위원회 및 재무위원회 위원 위촉…RSU 92개 지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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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및 건설장비 제조업체 디어(DEERE & CO, NYSE: DE)가 2일(현지시간) 이사회를 정원 10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하고 줄리 볼랜드(Julie Boland) 전 어니스트앤영(EY) 미국 최고경영자(CEO)를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볼랜드 신임 이사는 이사회 산하 보상위원회와 재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디어 측은 볼랜드 이사가 선임에 따라 비임직원 이사 보수 규정에 의거해 제한조건부주식(RSU) 92개를 즉시 부여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볼랜드 이사는 다국적 회계·컨설팅 기업인 어니스트앤영(EY)에서 미국 CEO 겸 매니징 파트너, 아메리카 지역 매니징 파트너를 역임했다. 2010년부터 EY에 재직하며 부의장, 센트럴 지역 매니징 파트너, 클리블랜드 사무소 매니징 파트너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EY 입사 전에는 상장 및 비상장 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냈으며, 제이피모건과 골드만삭스에서 글로벌 투자은행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디어 이사회는 볼랜드 이사의 경영진 리더십과 회계, 재무보고, 기업 지배구조, 글로벌 금융 분야의 경험이 이사회에 유용한 시각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했다. 회사 측은 이번 선임과 관련해 공시 대상인 특수관계자 거래나 관계는 알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미국 일리노이주 몰린에 본사를 둔 디어는 농업, 건설, 산림, 잔디 관리 및 동력 시스템 분야의 장비와 기술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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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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