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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스 카 마트, 대주단과 채무불이행 유예 기한 11월 4일까지 추가 연장

실버 포인트 파이낸스 등 대주단 합의…최소 유동성 및 담보충족비율 요건 완화 유지
아메리카스 카 마트, 대주단과 채무불이행 유예 기한 11월 4일까지 추가 연장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중고차 판매업체 아메리카스 카 마트(America's Car-Mart, Inc., NASDAQ:CRMT)가 대주단과의 합의를 통해 채무불이행(디폴트) 유예 기한을 11월 4일까지 추가 연장했다. 지난 10월 21일 발표한 500만 달러 증액 대출 및 유예 기한 연장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회사 측은 11월 1일 행정 및 담보 대리인인 실버 포인트 파이낸스(Silver Point Finance, LLC) 및 대주단과 합의해 기존 유예 종료일을 11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소 유동성 요건과 최소 담보충족비율(Collateral Coverage Ratio) 유지 의무에 대한 임시 완화 조치도 11월 4일까지 적용된다.

앞서 회사는 신용 및 보증 계약에 따라 발생하거나 예상되는 특정 채무불이행 사유에 대해 대주단으로부터 유예를 받아왔으며, 지난 9월부터 지속적인 합의를 통해 유예 기한을 순차적으로 연장해왔다.

아메리카스 카 마트는 미국 중고차 유통 및 관련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본사는 아칸소주 로저스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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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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