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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윈 윌리엄스, 신용계약 개정으로 7500만 달러 추가 약정 확보

씨티코프 USA와 기존 신용계약 2차 개정…추가 약정 만기 2031년 12월 20일
셔윈 윌리엄스, 신용계약 개정으로 7500만 달러 추가 약정 확보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도료 제조 기업 셔윈 윌리엄스(THE SHERWIN-WILLIAMS CO, NYSE:SHW)가 씨티코프 USA(Citicorp USA, Inc.) 및 대주단과 기존 신용계약을 개정해 75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약정 한도를 확보했다고 2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개정안(Amendment No. 2)은 2025년 11월 17일 체결된 수정·재작성 신용계약(Amended and Restated Credit Agreement)을 일부 변경한 것이다. 회사는 개정의 주된 목적이 이 신용계약에 따라 차입과 신용장 발급에 쓸 수 있는 7500만 달러의 추가 약정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 약정의 만기는 2031년 12월 20일이다.

씨티코프 USA는 이 신용계약의 행정대리인(Administrative Agent) 겸 신용장 발행은행(Issuing Bank)을 맡고 있다. 회사는 이번 개정 내용을 직접 금융채무 발생(Item 2.03) 사항으로도 함께 공시했다.

셔윈 윌리엄스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본사를 둔 페인트·코팅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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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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