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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몬테 등, 미스토홀딩스 지분 40.69% 주식담보대출 일부 상환 보고

- 보유주식 중 1672만 7000주(31.51%), 7건 주식담보대출 계약에 질권 설정
피에몬테 등, 미스토홀딩스 지분 40.69% 주식담보대출 일부 상환 보고이미지 확대보기
(주)피에몬테와 특별관계자 3인은 11월 3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미스토홀딩스(코스피 081660)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변경 제출했다. 보고사유는 주식담보 대출 일부 상환이며, 이들이 합산해 보유한 주식등은 2160만 2014주(40.69%)로 9월 14일 직전 보고서와 같았다.

보고구분은 '변경'이지만 보유주식등의 수와 비율에는 증감이 없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30일이며, 피에몬테는 미스토홀딩스의 최대주주로서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개별 보유내역을 보면 피에몬테 본인이 2152만 2814주(40.54%)를 갖고 있다. 특별관계자로는 피에몬테 임원인 윤수연이 1만 5000주(0.03%), 피에몬테 대표이사인 조영재가 700주(0.00%), 계열회사 임원인 이현직이 6만 3500주(0.12%)를 보유했다. 피에몬테의 최대주주는 윤윤수로 지분율은 75.18%다.

피에몬테가 보유한 주식 중 1672만 7000주(31.51%)는 한국증권금융·국민은행·하나은행과 맺은 7건의 주식담보대출 계약에 질권이 설정돼 있다. 이번 보고서의 담보 설정 주식수와 비율은 직전 보고서와 같았다.

보고의무발생일인 10월 30일 체결(변경)된 계약은 한국증권금융과의 건이다. 담보 주식 280만주(5.27%)에 대출금액 240억원, 이자율 4.53%, 계약기간 60개월, 담보유지비율 110% 조건이다.

나머지 6건은 국민은행·하나은행·한국증권금융과 1월부터 9월 사이 체결(변경)한 계약으로, 7건의 대출금액을 모두 합치면 2590억원이다. 다만 피에몬테는 이 금액이 최대 대출한도를 기재한 것으로 실제로 실행한 대출내역과는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11월 2일 기준 미스토홀딩스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7.29%(370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8.84%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9일 기준 3만 4842주로 발행주식 대비 0.05%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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