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A 보통주 지분 보유 현황 공시…클래스 B 보통주 약 89.7% 보유 간주
제임스 L. 돌란(James L. Dolan)을 포함한 돌란 가문 측 보고자 그룹은 MSG 레인저스(MSG Rangers Corp., NYSE: MSGR)의 클래스 A 보통주 보유 현황을 담은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는 제임스 L. 돌란, 캐슬린 M. 돌란(Kathleen M. Dolan), 마리안 돌란 웨버(Marianne Dolan Weber) 등 개인과 관련 신탁들(Group Members), 그리고 이들 신탁의 일부 수탁자를 합한 보고자들(Reporting Persons)이 공동으로 제출했다. 보고자 그룹은 클래스 A 보통주로 1 대 1 전환이 가능한 클래스 B 보통주 발행주식총수의 약 89.7%를 보유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보고자별 클래스 A 보통주 실질 보유 수량은 제임스 L. 돌란이 86만 2253주(지분율 8.1%), 캐슬린 M. 돌란이 119만 4684주(지분율 10.9%), 코비 돌란 라이나우어(Corby Dolan Leinauer) 트러스티가 132만 1018주(지분율 11.8%), 메리 S. 돌란(Mary S. Dolan) 트러스티가 149만 3236주(지분율 13.2%) 등이다. 지난 10월 27일 발표한 기업분할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그룹 구성원들은 분배 직후 기준 클래스 A 보통주 232만 8652주를 실질 보유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이는 발행회사 보통주 전체의 약 19.2%에 해당한다. 이들은 클래스 B 보통주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하기로 한 클래스 B 주주 간 계약(Class B Stockholders' Agreement)을 체결했고, 이에 따라 회사는 뉴욕증권거래소 규정상 '지배회사(controlled company)'에 해당한다.
MSG 레인저스는 미국 뉴욕주 뉴욕시 펜실베이니아 플라자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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