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의무발생일 10월16일 장내매도로 58만여 주 처분,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유지
KB자산운용이 코스닥 상장사 지엔씨에너지 지분을 7.21%에서 4.10%로 줄였다고 보고했다. KB자산운용은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를 통해 보고의무발생일인 10월 16일 기준으로 지분이 1%포인트 이상 변동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작성기준일은 10월 31일이며,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로 유지됐다.직전 보고서(2026년 7월 31일 기준)에서 KB자산운용은 지엔씨에너지 주식 118만 5495주(7.21%)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보고서(10월 31일 기준)에는 67만 3660주(4.10%)로 51만 1835주, 3.11%포인트가 줄었다. 보고서상 보유분은 KB자산운용 본인 명의 67만 3660주로, 모두 고객계정 물량이다.
변동 내역을 보면 가장 큰 단일 거래는 10월 16일 장내매도로, 이날 58만 839주를 주당 4만1151원에 처분하면서 보유 주식수가 127만 3356주에서 69만 2517주로 줄었다. 이 밖에 8월 초부터 10월 말까지는 K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ETF의 추가설정·일부해지에 따른 증감과 소규모 장내매수·매도가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11월 2일 종가(3만3300원) 기준으로 KB자산운용이 보유한 67만 3660주의 평가액은 약 224억원이다.
11월 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12%(209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3.80%)보다 낮았다. 10월 29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61만 6428주(잔고 비율 3.74%, 평가액 약 214억원)로 나타났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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