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월드 9만1687주 장내매수, 최대주주 측 지분율 63.09%에서 63.41%로 상승
코스피 상장사 이월드는 최대주주인 이랜드월드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 비율이 종전 63.09%(1789만 2874주)에서 63.41%(1798만 4561주)로 0.32%포인트(9만 1687주) 증가했다고 11월 3일 공시했다.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 본인인 이랜드월드가 10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5거래일 연속 장내에서 보통주를 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이랜드월드는 10월 26일 1만 7697주, 27일 2만 7316주, 28일 1만 5852주, 29일 1만 2822주, 30일 1만 8000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
장내 매수에 따라 이랜드월드의 단독 보유 주식수는 1244만 1308주에서 1253만 2995주로 늘어났으며, 단독 지분율은 44.19%로 집계됐다. 특수관계인인 계열사 이랜드파크의 보유 주식수는 545만 1566주(19.22%)로 변동이 없다.
이번 장내 매수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이월드의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2836만 1238주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이월드는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11월 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3.10%(36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82%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9일 기준 2만 908주로 발행주식 대비 0.0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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