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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웅 등, 엑스플러스 지분 0.75% 신규 보유

- 유상증자 신주 취득 뒤 장외매도, 배정혜·이선희는 보유 전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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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엑스플러스의 주주인 변태웅이 특별관계자 배정혜·이선희와 함께 지난달 유상증자 신주를 취득했다가 대부분을 장외매도하면서, 변태웅 단독으로 엑스플러스 주식등 20만 4397주(0.75%)를 보유하고 있다고 11월 4일 신규 보고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9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10월 30일이며, 보고사유는 유상신주 취득 및 주식매매계약 체결,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

변태웅은 (주)위드윈인베스트먼트 소속으로 엑스플러스의 주주다. 특별관계자인 배정혜는 변태웅의 친인척, 이선희는 변태웅과 계열회사 임원 관계로 각각 신고됐다.

세 사람은 10월 9일 엑스플러스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당 1535원에 신주를 취득했다. 취득 주식수는 변태웅 66만 4397주, 배정혜 50만주, 이선희 49만 6840주다.

이들은 10월 30일 보유 주식 대부분을 리얼월드에셋투자조합에 주당 2500원으로 장외매도했다. 변태웅은 46만주를, 배정혜와 이선희는 각각 50만주와 49만 6840주 전량을 매도했다.

이에 따라 배정혜와 이선희의 엑스플러스 보유주식은 모두 없어졌고, 변태웅만 20만 4397주(0.75%)를 남겨 이번 보고서의 보유주식등 수와 비율로 기재됐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 비율도 동일하게 0.75%이며, 산정 기준이 되는 엑스플러스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는 2699만 7634주다.

11월 3일 기준 엑스플러스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0.03%(1만 56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치인 1.85%보다 크게 높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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