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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자회사 에스케이에코플랜트 주식 1643만4638주 장외매수 결정

- 주당 8만8000원에 잔여지분 전량 매수, 완전자회사화 목적
SK, 자회사 에스케이에코플랜트 주식 1643만4638주 장외매수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 상장사 SK는 11월 4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에스케이에코플랜트의 보통주식 잔여지분 전량인 1643만 4638주를 장외에서 주당 8만 8000원에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수 대상 주식은 에스케이에코플랜트 발행주식총수의 약 25% 규모다. 매수 가격인 주당 8만 8000원은 최근 1개월 K-OTC 가중평균주가 5만 7536원에 약 53% 할증, 11월 3일 K-OTC 가중평균주가인 6만 3600원에 약 38% 할증한 수준이다.

회사 측은 에스케이에코플랜트 주주들에게 자금회수 기회를 제공하고, 이번 장외매수 및 이후 추진 예정인 현금 교부 방식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에스케이에코플랜트를 완전자회사로 만들어 책임경영 및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장외매수 기간은 11월 5일부터 11월 24일까지다. 1회차 청약기간은 11월 5일부터 11월 12일까지이며 결제일은 11월 13일이다. 2회차 청약기간은 11월 13일부터 11월 24일까지이며 결제일은 11월 25일이다.

SK는 장외매수 응모율과 관계없이 응모한 주식 전부를 매수할 예정이며 대금은 현금으로 지급한다. 장외매수 사무취급자는 NH투자증권이다.

SK는 장외매수 완료 이후 현금 교부 방식의 포괄적 주식 교환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며, 절차가 완료되면 에스케이에코플랜트는 SK의 100% 완전자회사가 된다고 밝혔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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