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프로티나, 292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시설자금 208억원·운영자금 84억원 조달, 표면이율 0%·만기이율 1.0%
프로티나, 292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프로티나는 11월 4일 이사회를 열고 292억원 규모의 제1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전환사채 발행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시설자금 208억원과 운영자금 84억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설자금은 AI Biofoundry 구축을 위한 초기 및 증설 설비투자에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나누어 투입하며, 운영자금은 PPI Landscape 플랫폼 연구개발 및 자체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0%, 만기이자율은 1.0%이며 만기일은 2031년 11월 12일이다. 사채 발행 방법은 사모 방식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4만 8061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프로티나 기명식 보통주식 60만 7561주로, 이는 주식총수 대비 5.19%에 해당한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11월 12일부터 2031년 10월 12일까지다.

시가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최저 조정가액은 3만 3643원으로 최초 전환가액의 70% 수준이다. 이번 사모 사채 청약일은 2026년 11월 10일이며 납입일은 2026년 11월 12일이다.

전환사채 주요 인수 대상자로는 타임폴리오 바이오헬스케어 신기술투자조합 제2호(60억원), 2024 IBK혁신-아주 좋은 벤처펀드3.0(40억원), 키움뉴히어로6호창업초기펀드(40억원), 미래에셋셀트리온바이오생태계육성펀드(32억원), 스타트업 코리아 지앤텍-교보 초격차 펀드(24억원) 등이 참여한다. 또한 중소기업은행,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신탁업자 지위로 참여하는 사모투자신탁 펀드들도 인수 대상에 포함됐다.

11월 3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30%(421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6.16%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30일 기준 6만 984주로 발행주식 대비 0.5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