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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레인 3분기 매출 5억 6120만 달러…자사주 매입 1억 5000만 달러 증액

매출 전년 대비 13% 증가·영업이익 7040만 달러…연간 실적 가이던스 범위 좁혀 하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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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유통 및 온라인 경매 플랫폼 기업 오픈레인(OPENLANE INC, NYSE:OPLN)이 올해 3분기 매출 5억 6120만 달러, 순이익 447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1월 4일 공시했다.

3분기 총 영업매출은 전년 동기 4억 9840만 달러 대비 12.6%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경매 및 관련 수수료 매출이 2억 53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1520만 달러 대비 17.7% 늘었다. 금융 매출은 1억 1470만 달러, 중고차 판매 매출은 1억 1940만 달러, 서비스(SaaS) 및 기타 매출은 7390만 달러를 기록했다. 총거래액(GMV)은 약 10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70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500만 달러 대비 2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47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4790만 달러 대비 소폭 줄었으나, 보통주 주주 귀속 순이익은 우선주 배당 부담 감소에 따라 전년 동기 2760만 달러에서 4470만 달러로 늘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36달러로 전년 동기 0.25달러에서 증가했다. 조정 EBITDA는 1억 6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8710만 달러 대비 22.6% 증가했다.

오픈레인은 2026년 연간 실적 가이던스 범위를 좁혔다. 연간 순이익 전망치는 기존 1억 6300만~1억 7600만 달러에서 1억 6900만~1억 7700만 달러로 조정했다. 희석 주당순이익 전망치 역시 기존 1.23~1.33달러에서 1.27~1.34달러로 바꿨으며, 조정 EBITDA 전망치 범위는 기존 3억 8500만~4억 달러에서 3억 9000만~4억 달러로 하한을 올렸다.

이사회는 기존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한도를 1억 5000만 달러 증액해 총 4억 달러로 확대하고, 프로그램 만기를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2026년 10월 31일 기준 해당 프로그램에 따라 잔여 매입 가능 금액은 약 2억 5000만 달러다.

오픈레인은 미국 인디애나주 카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동차 제조업체, 딜러, 렌터카 회사 및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중고차 디지털 경매 플랫폼과 딜러용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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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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