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신규상장에 따른 최초 보고,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코스닥 상장사 인텔리빅스의 최대주주 김용식과 특별관계자 27인이 인텔리빅스 주식등 840만1794주(70.52%)를 합산 보유하고 있다고 11월 5일 신규 보고했다. 이번 보고는 10월 30일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에 따른 최초 보고다.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30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11월 4일이다. 보고구분은 신규이며, 보고사유는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에 따른 신규보고로 명시됐다. 김용식은 인텔리빅스와의 관계에서 최대주주로 기재됐다.
보고자 본인인 김용식은 쿠도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이며, 인텔리빅스 주식 402만2450주(33.76%)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중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진 박기훈은 주요주주로 175만7250주(14.75%)를 보유했다.
인텔리빅스 대표이사인 장정훈은 87만5850주(7.35%)를 보유하고 있다. 발행회사 임원인 최은수는 의결권 있는 주식 15만9300주에 주식매수선택권 57만8161주를 더해 합산 73만7461주(6.19%)를 보유하고 있다.
그 외 이준실(1.11%), 안광호(0.92%), 전창호(0.84%), 이형주·김지현·최준호(각 0.73%) 등 다수 계열회사 임원이 지분을 나눠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는 모두 27명이다.
보고자와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주식등 840만1794주 가운데 의결권 있는 주식(주권)은 782만3633주(69.02%)이며, 나머지 57만8161주는 최은수가 보유한 주식매수선택권이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1133만5408주다.
보고자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밝혔다. 최대주주로서 이사·감사의 선임 및 해임, 정관 변경 등 경영에 관한 주요사항에 대해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는 등 경영에 영향력을 행사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자와 특별관계자 전원의 보유주식 변동은 모두 10월 30일 신규상장(무상취득) 방식으로 이뤄졌다. 실제 장내·장외 매매에 따른 취득이 아니라 상장 전부터 보유하던 주식을 신규 상장에 맞춰 보고한 것으로, 취득단가는 기재되지 않았다.
신탁·담보·대차·일임·장외매매·공동보유 등 주요계약 체결·변경 사실은 없다고 보고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인텔리빅스는 IT 서비스 업종에 속한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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