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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볼트 등, 금호에이치티 지분 52.65% 보고의무 해지

- 합병으로 보유주식 전량 변동, 직전 보고서 대비 52.65%포인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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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금호에이치티의 최대주주인 에코볼트 주식회사와 특별관계자 3인이 합병으로 인해 보유 지분 보고의무가 해지됐다고 11월 5일 보고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11월 4일이며, 직전 보고서(11월 2일 기준) 550만 6094주(52.65%)였던 합산 보유주식등이 이번 보고서에서는 0주(0.00%)로 줄었다.

보고사유와 변동사유는 모두 '합병으로 인한 보고 의무 해지'로 기재됐다. 에코볼트의 변동방법은 '합병'으로 구분됐고, 특별관계자인 오성첨단소재·김진곤·김두인의 변동방법은 '기타'로 기재됐으며 비고에는 공통적으로 합병으로 인한 보고 의무 해지라고 적혔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보고자 에코볼트는 11월 4일 보유하던 의결권 있는 주식 352만 5183주(33.71%포인트)가 변동 처리돼 보유주식이 0주가 됐다. 특별관계자 오성첨단소재는 194만 894주(18.56%포인트), 김진곤은 5017주(0.05%포인트), 김두인은 3만 5000주(0.33%포인트)가 같은 날 각각 변동됐다.

에코볼트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밝혀 왔다. 특별관계자인 김진곤과 김두인은 금호에이치티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계열회사 임원이며, 오성첨단소재는 에코볼트의 최대주주(지분율 27.98%)로 기재돼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금호에이치티는 지난 10월 28일 최대주주변경을 공시한 바 있다.

11월 4일 기준 금호에이치티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4.69%(97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5.26%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1월 2일 기준 2만 7620주로 잔고비율은 0.25%, 시가평가액은 약 1억 9665만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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