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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락 등, 케이사인 지분 36.43%로 1.29%p 확대

- 구자동·최현철 대표이사 자기주식 각 4만주 수령·샌즈랩 1만 1400주 장내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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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케이사인의 최대주주인 최승락 회장과 특별관계자 3인은 합산 보유주식등이 257만 4430주(36.43%)로 늘었다고 11월 5일 보고했다. 직전 보고서(1월 29일)의 248만 3030주(35.14%)보다 9만 1400주(1.29%포인트) 증가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11월 3일이며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변동방법은 자기주식 수령 및 특별관계자의 주식 취득으로 기재됐다. 보고자 본인인 최승락 회장의 보유주식등은 173만 9502주(24.61%)다.

특별관계자인 구자동·최현철 케이사인 대표이사는 11월 3일 임직원 보상 목적의 자기주식을 각각 4만주씩 수령했다. 이에 따라 보유주식등은 구자동 대표이사가 35만 341주(4.96%), 최현철 대표이사가 5만 2400주(0.74%)로 늘었다.

두 사람의 취득자금은 무상수령한 자기주식에 1주당 처분가격 8200원을 적용해 산정한 평가금액 각 3억 2800만원으로 기재됐다. 공시에 따르면 실제 취득자금의 지출은 없다.

또 다른 특별관계자인 계열회사 (주)샌즈랩은 2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케이사인 주식 1만 14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등이 43만 2187주(6.12%)로 늘었다. 매수 단가는 1주당 9040원에서 1만 990원 사이였다.

샌즈랩의 취득자금은 자체 유보자금 등으로 마련한 1억 675만 4750원이다. 샌즈랩의 최대주주는 (주)케이사인으로 지분율은 42.01%다.

이번 증가분 9만 1400주는 구자동·최현철 대표이사의 자기주식 수령분 8만주와 샌즈랩의 장내매수분 1만 1400주를 합한 것이다. 신탁·담보·대차 등 주요계약 체결 여부는 없음으로 기재됐다.

11월 4일 기준 케이사인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4.96%(344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3.46%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1월 2일 기준 11만 8382주로 발행주식 대비 1.67%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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