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취득 자기주식 이익소각, 소각 예정일 12월 3일
코스피 상장사 영풍은 11월 5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보통주식 272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소각 예정 금액은 4196만 1387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현재 소각 대상 자기주식의 장부가액 기준이다. 1주당 가액은 500원이다.
소각 대상은 주식배당 과정에서 기취득한 자기주식이다.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 규정에 따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소각하는 것으로,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총수만 줄어들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
소각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841만 683주이며, 소각이 완료되면 발행주식 총수는 1840만 7957주로 변경될 예정이다. 소각 예정일은 12월 3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4명이 모두 참석했다. 영풍 측은 이번 공시로 자기주식 처분 공시를 갈음한다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영풍의 연결 기준 최근 4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매출액은 3조 4415억 4092만원, 영업손실은 644억 3805만원이다.
11월 4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2.57%(617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9.99%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1월 2일 기준 4만 3031주로 발행주식 대비 0.2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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