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미들비, 스티븐 스피틀 최고상업책임자 사장 선임…내년 4월 CEO 승계

티모시 피츠제럴드 현 CEO 내년 3월 퇴임…스피틀 사장 연봉 85만 달러
미들비, 스티븐 스피틀 최고상업책임자 사장 선임…내년 4월 CEO 승계이미지 확대보기
상업용 주방 기기 제조업체 미들비(MIDDLEBY CORP, NASDAQ:MIDD)가 5일(현지시간) 스티븐 P. 스피틀(Steven P. Spittle, 45) 최고상업책임자(CCO)를 사장으로 즉시 승진 발령하고, 오는 2027년 4월 1일 자로 최고경영자(CEO)에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오랫동안 회사를 이끌어온 티모시 J. 피츠제럴드(Timothy J. FitzGerald) 현 CEO는 2027년 3월 31일 자로 CEO 자리와 이사회 이사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피츠제럴드 CEO는 원활한 경영권 승계를 위해 남은 이행 기간 승계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퇴임 시에는 고용 계약에 따른 퇴직 급여와 보유 양도제한조건부 주식(RSU)의 기간 비례 가속 가득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신임 CEO로 내정된 스피틀 사장은 2027년 4월 1일 CEO 취임과 함께 이사회 멤버로 포함된다. 2010년 미들비에 입사한 스피틀 사장은 2021년 2월부터 CCO를 역임해 왔으며, 그전에는 피트코 프라이얼레이터(Pitco Frialator) 및 G.S. 블롯젯(G.S. Blodgett) 등의 그룹 사장을 맡았다.

이번 승진에 따라 미들비는 11월 4일 자로 스피틀 사장과 신규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스피틀 사장은 즉시 적용되는 연봉 85만 달러와 함께 경영진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따른 연간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스피틀 사장은 회사의 경영진 퇴직급여 플랜(Executive Severance Plan)에 1등급(Tier I) 참가자로 참여하는 신규 계약도 체결했으며, 2027년 4월 1일까지 CEO직에 오르지 못할 경우 정당한 사유에 따른 사임을 선택할 수 있다.

미들비는 글로벌 상업용 주방 기기 및 음식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본사는 일리노이주 엘진에 위치해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