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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디자인학과, 디자인학사와 문화예술교육사 동시 취득 운영

뉴 노멀 시대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 융복합형·창의적 디자이너 양성
서울디지털대학교 디자인학과의 온라인 과제 리뷰 수업 장면. 사진=서울디지털대학교이미지 확대보기
서울디지털대학교 디자인학과의 온라인 과제 리뷰 수업 장면. 사진=서울디지털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디자인학과가 2022년 ‘SNS콘텐츠디자인’, ‘영상콘텐츠디자인’ 등 최신 디자인 트렌드 과목을 개설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디자인학과는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캘리그라피, 캐릭터이모티콘디자인, 웹툰디자인, 엔터테인먼트디자인에 이어 과목을 신설한다.

‘SNS콘텐츠디자인’과 ‘영상콘텐츠디자인’ 분야는 언택트 시대의 도래로 전 세계 게임·영화·애니메이션 및 여러 콘텐츠 사업 전반에 걸쳐 필수로 자리 잡고 있는 분야로, 관련 전문가 육성 필요성이 떠오르면서 올해 새롭게 개설되는 교과목이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디자인학과는 100% 스마트폰 및 온라인 수강으로, 4년제 정규 디자인학사학위와 함께 국내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디자인 분야 ‘2급 문화예술교육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학과다.

이 밖에 시각디자인기사,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컬러리스트산업기사 등 다양한 디자인 관련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이인숙 디자인학과 학과장은 “뉴 노멀 시대에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무형의 가치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시각화할 수 있는 융합형 소양을 갖춘 창의적 디자이너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오는 13일(목)까지 디자인학과를 포함한 34개 학과에서 2022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수능 성적이나 내신 등급과 상관없이 학업 계획서와 학업 적성 검사로 선발한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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