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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선도 '장기적 안목' 필요…대국민 인식조사

6일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설문결과 발표
분야별 디지털 전환 체감도. 자료=4차산업혁명위원회이미지 확대보기
분야별 디지털 전환 체감도. 자료=4차산업혁명위원회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8명(83.7%)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장기적 안목과 비전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지원정책으로 교육·훈련 및 컨설팅(73.7%)을 꼽았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윤성로 서울대 교수)는 6일 4차 산업혁명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 정부 대응 방향성. 자료=4차산업혁명위원회이미지 확대보기
4차 산업혁명 정부 대응 방향성. 자료=4차산업혁명위원회


조사결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한 국민은 10명 중 9명(89.1%)으로, 10명 중 6명(62.4%)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4차 산업혁명 연상이미지로 2020년에는 인공지능, AI, 데이터, 로봇 등이 다수를 차지했으나, 2021년에는 메타버스가 주요 단어로 떠올랐고, 플랫폼, 헬스케어, 경제 등 다양하게 나타났다.

디지털 전환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 생산성 향상, 교육·사회복지 환경 개선, 일상 생활 개선과 경제적 풍요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4차 산업혁명 연상 이미지. 자료=4차산업혁명위윈회이미지 확대보기
4차 산업혁명 연상 이미지. 자료=4차산업혁명위윈회


반면 국가 간 갈등과 개인정보 침해, 일자리 변화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디지털 전환에 대한 체감도가 높고 가장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할 분야로 병원/의료/헬스케어를 꼽았다.

정책개발이 시급하게 필요한 분야로는 재난 및 방역, 치안/안전, 교통 및 물류, 행정 및 공공서비스를 선택했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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