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전남도, 동네 병·의원서 코로나 원스톱 진료

3일부터 45개소서 운영
유증상자 진단검사부터 재택치료까지 가능
전남지역 약효분류별 의약품 구매량 구매비용.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전남지역 약효분류별 의약품 구매량 구매비용. 자료=데이터포털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오는 3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자는 동네 병·의원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발열 등 호흡기 증상자가 도내 16개 시군 총 45개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19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시군별로 순천 10개소, 목포 9개소, 여수 6개소, 무안 5개소, 나주․함평·신안 각 2개소, 광양·고흥·보성·화순·장흥·해남․영광·완도·진도 각 1개소다.

해당 동네 병·의원을 통해 진찰부터 진단검사, 먹는 치료제 처방, 재택치료까지 가능해진다.

지정 병·의원을 이용할 경우, 진찰료 5000원(의원 기준)을 부담해야 하며, 검사비는 무료다.

전남지역 질병 및 의약품 구매량 구매비용.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전남지역 질병 및 의약품 구매량 구매비용. 자료=데이터포털
데이터포털 전국 질병·의약품 분석결과를 보면, 2021년 7월말 현재 전남도의 경우 소화성궤양 등으로 1억2972만9000개의 의약품을 구매하는 데 445억2350만원을 지출했다.

질병별 지출비용은 위궤양 및 위경련이 10억20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비스테로이드 6억6600만원, 장운동개선제 6억5000여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