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어르신과 어린이는 일반 성인보다 체온 유지에 취약해 한파 시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난방이 적절하지 않은 실내에서 지내는 경우 한랭질환 발생에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심뇌혈관,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증상이 악화돼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한파 시 갑작스러운 추위 노출과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해야 한다.
또한, 술을 마시면 신체에 열이 올랐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추위를 인지하지 못해 위험할 수 있어 한파 시 절주가 필요하다.
데이터포털 시군별 1분차트를 보면, 15일 충남 계룡시의 경우 14일 오후 6시 영하 0.58도였던 기온은 15일 오후 6시 영하 11.1도까지 내려갔다. 제주시 역시 영하 7.9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적으로 기온이 크게 낮아졌다.
이미지 확대보기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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