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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수출입 기업지원 수출입 비상(飛上) 프로그램 시행

금융비용 지원에서부터 전문 컨설팅까지 다양한 혜택 제공
하나은행이 중소·중견 수출입 기업에게 맞춤형 외국환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출입 비상(飛上)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사진=하나은행이미지 확대보기
하나은행이 중소·중견 수출입 기업에게 맞춤형 외국환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출입 비상(飛上)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중소·중견 수출입 기업에게 맞춤형 외국환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출입 비상(飛上)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출입 비상(飛上)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장의 주역인 우리나라 수출입 기업이 비상(飛上) 할 수 있도록 하나은행과 첫 거래를 하는 수출입 기업에게 금융비용 지원에서부터 전문 컨설팅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금융비용 지원 혜택으로는 무역보험공사 단기수출보험 가입시 최대 50만원 범위 내 수출보험료 지원, 수출입 통관실적 보유 기업이 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으로 부터 보증서 발급시 보증료 지원,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인 하나손해보험과 연계한 적하보험료 우대 등을 제공한다.

최근 5년간 달러 환율 현황.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5년간 달러 환율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또한 효과적인 환율 관리를 위해 실시간 환율을 모니터링하며 직접 FX(외국환 매매) 거래를 체결할 수 있는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Hana FX Trading System)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출입 기업이 직접 FX거래를 할 수 있고, 시스템 내 통화별 시황보고서를 활용해 환율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도 있다.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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