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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수협 공동체, 강원‧경북 산불 피해복구 금융지원

피해주민 생활안정자금 등 최대 300억 지원
Sh수협은행이 범 수협(중앙회‧회원조합‧수협보험) 공동체와 함께 강원‧경북 산불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최대 3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사진=Sh수협은행이미지 확대보기
Sh수협은행이 범 수협(중앙회‧회원조합‧수협보험) 공동체와 함께 강원‧경북 산불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최대 3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이 범 수협(중앙회‧회원조합‧수협보험) 공동체와 함께 강원‧경북 산불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최대 3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빠르게 재기에 나설 수 있도록 총 2억원의 구호성금을 별도로 마련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8일 범 수협 관계자들은 피해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전사적으로 대응해 나아가기로 합의했다.

수협은행은 산불 피해지역의 어업인과 개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 대출(개인당 2000만원 이내), 시설자금지원(피해복구 소요자금 이내), 운영자금지원(최대 1억원 이내), 기존대출 만기연장(최대 1년 이내), 기존대출 원리금상환유예(최대 6개월) 등 총 300억원을 긴급 지원자금으로 편성했다.

최근 5년간 강원·경북 일반자금 대출 현황.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5년간 강원·경북 일반자금 대출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수협은행 뿐 아니라 수협 회원조합 상호금융 영업점에서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최대 2000만원까지 긴급생계자금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특별재난지역 내 어업인과 수산단체들은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의 전액보증을 통해 최대 3억원의 추가 복구지원 자금을 받을 수 있다.

수협보험 역시 화재 피해로 인한 공제금 신청건에 대해 손해조사가 완료되기 전이라도 추정공제금의 최대 50%를 조기 지급할 계획이다.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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