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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줄이기' 보험사·자치경찰 뭉쳤다

삼성화재·충남자치경찰委·충남경찰청,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맞손'
최근 3년간 충청남도 톨게이트-영업소간 교통량 현황.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3년간 충청남도 톨게이트-영업소간 교통량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삼성화재(사장 홍원학)가 충남자치경찰위원회, 충남경찰청과 함께 충청남도의 선진교통문화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황인철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장과 권희태 충남자치경찰위원장, 노승일 충남경찰청장이 참석했다.

이 협약을 통해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안전한 충청남도를 위해 교통사고 연구 및 분석자료를 제공하고 고령자, 어린이 등 교통약자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영상을 제작지원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중심부에 위치하여 교통량이 많으며, 차량 보유율이 전국 평균 보다 높고(전국 54.5%, 충남 66.4%), 치사율이 높은 특성(전국1.5%, 충남 2.9%)을 보이는 충청남도 교통사고 감소와 자치경찰제 시행 모범사례를 제시 할 예정이다.

자치경찰제는 지방자치단체에 경찰권을 부여하고, 경찰의 설치 유지 운영에 관한 책임을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하는 제도를 말한다.

삼성화재 주가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황인철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자치경찰제 시행 후 민간기업 연구소와 자치경찰위원회가 처음으로 교통안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각종 데이터 분석과 연구원들의 역량을 발휘하여 선진 교통문화정착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자동차보험 생산자물가지수 추이.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국내 자동차보험 생산자물가지수 추이. 자료=데이터포털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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