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문자커머스 '티딜'로 소상공인 매출 '쑥쑥'

SKT, 中企 마케팅 지원 플랫폼 인기
고객 타깃팅 문자서비스로 상품판매
판매량 10배 껑충…입점 94%가 中企
SKT가 서비스 론칭 후 2년 간 티딜의 GMV는 약 10배 성장했으며, 2022년 3월 기준 전체 업체 중 중소기업의 비중은 94%, 전체 매출 중 중소기업의 매출 비중은 96%에 달했다. 사진=SK텔레콤이미지 확대보기
SKT가 서비스 론칭 후 2년 간 티딜의 GMV는 약 10배 성장했으며, 2022년 3월 기준 전체 업체 중 중소기업의 비중은 94%, 전체 매출 중 중소기업의 매출 비중은 96%에 달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티딜(T deal) 서비스 론칭 2주년을 맞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과 함께 성장한 성과를 소개한다. 앞서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마케팅 지원을 위해, SKT의 빅데이터 및 고객 타겟팅 기술을 결합한 문자 커머스 플랫폼으로서 티딜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SKT는 서비스 론칭 후 2년 간 티딜의 총 상품 판매량(GMV)은 약 10배 성장했으며, 2022년 3월 기준 전체 업체 중 중소기업의 비중은 94%, 전체 매출 중 중소기업의 매출 비중은 96%에 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티딜에 입점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들의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대표적으로 티딜 입점 업체인 삼겹살 판매기업 돈팡의 경우, 2021년 3월 대비 2022년 3월 매출액이 약 33배 성장했다.

또한, SKT는 ESG 2.0 경영을 위해 ‘티딜’의 친환경 상품 비율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티딜’의 친환경 상품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SKT는 지속적으로 친환경 상품의 비율을 늘려갈 예정이다.

SKT는 티딜 2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로 26일 하루 동안 티딜 앱을 통해 그간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대표 인기제품들을 최저가 990원을 포함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벤트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26일 하루 동안 시간 대 별로 다른 제품들이 특가로 판매된다.

이재원 SKT 광고사업 담당은 “앞으로도 ‘티딜’ 서비스 전반에 걸쳐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ESG 2.0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SKT 고객들의 만족과 자부심까지 최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주가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전국 식료품 관련 소상공인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