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1시 35분 기준 캡스톤파트너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84% 오른 3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작년 7월 기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정부로부터 가장 많은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한 기업으로 약 402억 원 규모의 과제를 수주한 딥엑스가 1위를 차지했다.
엔비디아가 독점하고 있는 글로벌 AI 칩 시장에서 국산 NPU가 압도적인 가성비와 전력 효율을 강점으로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가운데, 국산 NPU에 대한 관심이 대폭 늘어나고 있다.
실제 딥엑스는 엔비디아의 기존 GPU와 비교했을 때 10배 이상 전력 대비 효율이 높은 AI 반도체 'DX-H1'을 선보여 주목받았으며, 올해는 개인 장치에서 대형언어모델(LLM) 수준의 성능을 보이면서 가동 전력은 수 와트(W)에 불과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개발, 내년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딥엑스는 지난 1년여간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진행된 사전 기술 검증 과정에서 로보틱스랩이 기존에 사용하던 GPU보다 우수함을 인정받아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협업을 진행중에 있다.
이같이 국산NPU에 정부 및 대기업의 연이은 지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당근마켓 초기투자로 약 247배의 잭팟을 터트린 캡스톤파트너스의 선구안이 주목받는 모습이다.
캡스톤파트너스는 2023년 당근마켓 투자액 일부를 회수했을 당시에 무려 247배에 이르는 수익을 거둔 바 있으며, 엣지 인공지능(AI) 칩을 설계하는 딥엑스에도 2020년 2월 시드 단계부터 투자했다. 이후에도 시리즈 A, B까지 3개 라운드 연속 투자를 진행한바 있어 제2의 당근마켓의 출구전략 기대감이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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