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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써키트, 소캠2 출하+브로드컴 FC BGA 진입…AI 수혜 본격화

- FC 계열 비중 68%→80%, 서버 메모리+애플 OLED HDI 동반 성장
- 대신증권: 목표주가 82,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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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써키트는 2026년 연결기준 매출 1.7조원, 영업이익 1,35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6%, 151% 증가할 것으로 대신증권은 전망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287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매출은 4,052억원으로 14.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서버향 메모리모듈 매출 확대와 HDI(경성 PCB)의 높은 가동률 유지에 기인한다.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IT기기 수요 둔화가 예상되나, 데이터센터 및 서버향 메모리 수요 강세와 메모리 사양 상향으로 면적과 층수가 확대되고 있어 2026년에는 수량과 가격이 동시에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애플의 OLED 디스플레이 전환에 따른 디스플레이향 HDI 매출 증가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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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에는 엔비디아의 소캠2 출하가 시작되며, 브로드컴과의 협력을 통한 AI향 FC BGA 매출 진입도 기대된다.

이는 2026년 하반기부터 추가 매출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반도체 PCB 매출 중 FC 계열 비중이 2024년 68%에서 2026년 80%로 증가하며 반도체 기판 업체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인터플렉스 공장에서는 내층 투자 확대가 진행 중이며, 2026년 하반기와 2027년에 추가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대신증권은 코리아써키트의 2026년 EPS 기준 현재 주가수익비율(P/E) 13.5배로 PCB 업종 내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하며, 목표주가 82,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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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써키트는 IT기기 및 디스플레이용 PCB와 반도체 패키지용 PCB 생산 전문 업체로, 2025년 말 기준 자산 1.39조원, 부채 6,033억원, 자본 7,916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략거래선의 주기판 변화 속도와 인터플렉스의 미국향 실적 추이 등이 주가 변동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코리아써키트가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과 함께 AI 및 서버향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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