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 2분 기준 나인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5.95% 오른 4,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나인테크 관계사 연화신소재가 희토류 재자원화 사업 확대를 위해 제조 라인 증설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연화신소재는 국책과제인 ‘폐영구자석을활용한 네오디뮴 불화물 소재화 기술 개발’을 통해 친환경 건식 공정을 기반으로 한 폐자석 기반 네오디뮴 불화물 회수 기술을 확보했으며, 이를 적용한 파일럿 라인을 구축·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폐자석에서 Nd(네오디뮴) 산화물을 회수하는 추가 라인 증설을 내부적으로 확정하며, 재자원화 기술을 실증 단계에서 실제 사업화 단계로 확장하고 있다.
전동화, 로봇, 반도체, 에너지 전환 등 주요 산업에서 희토류는 핵심 공정과 제품 성능을 좌우하는 필수 소재로 활용된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희토류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연화신소재는 국책과제에서 확보한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 인프라를 확장해 희토류 공급망 내재화 전략을 본격 실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연화신소재는 불화리튬(LiF)을 일본 기업에 공급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 성공했으며, 중희토류 추출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의 광물 자원 전문기업과의 협력에 나서고 있다.
최근 중국이 디스프로슘 등 일부 희토류의 수출 통제를 발표하면서 이같은 중희토류 재활용 기술의 전략적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며 이같은 기술은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 재편의 핵심요소로 작용할것으로 보인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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