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층까지 조립 가능 3D PC 모듈러, 아파트 코어까지 국내 유일
엔알비는 모듈러 제작 및 판매와 보유 모듈러 임대 사업을 영위하며, 100% 공장에서 제작한 3D PC 모듈러로 지상 30층까지 조립 가능한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중간·특수 멘트 골조 인증을 취득해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아파트 코어까지 모듈러 조립 방식으로 건설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업체다.
PC 모듈러는 진동과 소음에 강하고 내화페인트 도포가 불필요해 건설 비용 절감과 공기 단축에 유리하다.
엔알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듈러 전용 공장을 보유 중이며, 현재 1공장 CAPA는 5,600 모듈이다. 2~3공장 증설 시 9,000 모듈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모듈 1개당 가격을 1억원으로 가정할 때 연간 최대 9,000억원의 제품 매출이 기대된다.
LH와 GH가 발표한 모듈러주택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2030년까지 누적 약 5.2조원의 발주가 예상되며, 이는 연평균 1조원 이상의 시장 개화로 해석된다.
현재까지 엔알비는 LH 의왕초평(381세대, 22층), 완도·고흥 공공주택(240세대)을 수주했으며, GH 하남교산(약 400세대, 25층) 프로젝트에서는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향후 차별적인 기술력과 풍부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수주 기회를 지속 확보할 전망이다.
재무 전망에서는 2026년 매출액 1,892억원(+217% YoY), 영업이익 237억원(+412% YoY, 영업이익률 12.5%)을 기대한다.
가동률 상승과 자동화 설비 도입 효과로 모듈러 제품 매출 총이익률 개선이 예상되며, 2025년 적자에서 2026년 12% 수준의 이익률로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추정치에는 4분기까지 확정된 수주만 반영했으며, 학교 판매 등 추가 수주 성과에 따라 실적 전망치 상향도 가능하다.
엔알비는 모듈러주택 건설 공기 단축과 인력 고령화 문제 해결, 주택 대량 보급 및 비용 절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대 모듈러 전용 공장과 독보적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모듈러주택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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