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주식 소각 통한 주주가치 제고 및 자본금 감축
프로텍이 2026년 3월 5일 이사회에서 자기주식 200만주를 소각하는 감자를 결정했다. 이번 감자는 기보유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보통주 200만주 대상이며 액면가는 주당 500원이다. 감자 전 자본금은 55억원에서 감자 후 45억원으로 줄어들며 발행주식수는 1,100만주에서 900만주로 감소한다.감자비율은 보통주 기준 18.18%이며, 감자 기준일은 2026년 4월 28일이다. 감자 방법은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으로 일반 주주의 소유주식에는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구주권 제출 및 신주권 교부 절차는 없다.
감자 사유는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이번 감자는 2026년 3월 27일 개최 예정인 제29기 정기주주총회 특별결의 안건으로 상정되며, 주주총회 부결 시 감자 건은 철회된다.
명의개서정지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감자 효력 발생일은 2026년 4월 29일이다. 감자 효력 발생 후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5월 15일이며,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채권자 보호를 위해 2026년 3월 28일부터 4월 28일까지 이의 제출 기간이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채권자는 회사 소재지인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27번길 11-14(프로텍)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이번 감자 결정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감사위원도 참석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회사는 감자와 관련된 세부사항 및 업무 수행 권한을 대표이사에게 위임했다.
프로텍의 이번 감자는 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자본금 감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며, 주주총회 승인과 관련 기관 협의에 따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