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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스커버리,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취득분 전량 소각 결정

-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취득 주식 전량 소각 예정
SK디스커버리,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취득분 전량 소각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SK디스커버리는 2026년 3월 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번 신탁계약은 주가 안정을 도모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며 계약 체결 및 위탁투자중개는 에스케이증권주식회사에서 담당한다.

이번 신탁계약의 기간은 2026년 3월 6일부터 시작하여 2026년 9월 7일까지이며 계약 체결 예정일 또한 이사회 결의일과 동일한 3월 6일이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36만 9686주로 산정되었으며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인 2026년 3월 5일 종가 5만 4100원을 기준으로 계산한 수치이다.

실제 주식 취득 수량과 매입 가격은 향후 시장 상황에 따른 주가 변동과 거래소의 체결 조건 등에 따라 공시된 예정 수치와 일부 달라질 수 있다.

SK디스커버리는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하게 되는 모든 자기주식에 대하여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자기주식 소각과 관련한 세부적인 일정 및 절차는 향후 별도의 이사회 결의를 거쳐 해당 내용에 대한 결의 및 공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 결정은 회사가 당일 공정공시를 통해 발표한 주주환원정책에 근거하며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 투명하게 진행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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