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1 주식 병합 방식, 자본금 282억원에서 56억원으로 감소
뉴인텍이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80%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2026년 3월 11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는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5주를 동일한 액면가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감자가 완료되면 뉴인텍의 자본금은 기존 282억 5078만 1000원에서 56억 5015만 6000원으로 줄어든다. 발행주식 총수 또한 보통주 기준 5650만 1562주에서 1130만 312주로 크게 감소할 예정이다.
이번 감자는 상법 제438조 제2항에 따른 결손 보전 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주주총회 보통결의로 결정된다. 또한 상법 규정에 따라 채권자 보호 절차인 이의제출 과정은 생략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감자 기준일은 2026년 4월 10일로 확정되었으며 이를 위한 주주총회는 3월 26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감자 절차에 따라 해당 주식의 매매거래는 4월 9일부터 5월 4일까지 정지될 것으로 보인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5월 6일로 잡혀 있다. 주식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현금으로 지급될 계획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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