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채권자 풋옵션 행사에 따른 조기상환... 취득 후 전량 소각 예정
아스타가 2026년 3월 20일 제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공시에 따르면 취득 대상 사채의 권면 총액은 30억원 규모다.이번 취득은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인 풋옵션 행사에 따른 것이다. 취득 자금의 원천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자금이며 장외매수 방식으로 취득 절차가 진행되었다.
실제 지급된 취득 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하여 총 31억 9888만 5276원이다. 지급 예정일은 취득 결정일과 동일한 2026년 3월 20일로 확정되었다.
해당 사채의 매도자는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다. 두 금융기관은 각각 권면 금액 15억원씩을 아스타에 매도하며 조기상환 절차를 마무리했다.
아스타는 만기 전 취득한 전환사채 전량을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채 소각이 완료되면 해당 회차의 사채 권면 잔액은 0원이 되어 채무 부담이 해소될 전망이다.
보고일 현재 전환가액은 주당 5165원이며 전환비율은 100%다. 다만 사채 전량 소각 예정에 따라 전환에 따른 주식 발행이나 주식수 변동은 발생하지 않는다.
사채 발행일은 2025년 3월 10일이었으며 당초 만기일은 2028년 3월 10일이었다. 이번 결정으로 만기를 약 2년 앞두고 전액 상환 및 소각 처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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