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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캐피탈 주식병합으로 유통주 수 절반 축소... 6월 17일부터 거래정지

- 발행주식수 4243만주에서 2121만주로 감소...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 목적
메이슨캐피탈 주식병합으로 유통주 수 절반 축소... 6월 17일부터 거래정지이미지 확대보기
메이슨캐피탈이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1주당 가액은 기존 500원에서 1000원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발행주식 총수는 병합 전 4243만 6881주에서 병합 후 2121만 8440주로 줄어든다. 이는 자본감소(감자) 이후의 발행주식 총수를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임을 명시했다.

회사는 이번 주식병합이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방식이며 자본금이 감소하는 감자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다만 자본금 감소와 주식병합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주식병합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2026년 5월 6일 개최될 예정이다.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병합 내용과 일정은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2026년 6월 19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해당 주식에 대한 매매거래가 일정 기간 전면 정지될 계획이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9일이다. 주식병합으로 인해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하여 주주들에게 현금으로 지급된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는 불참했다. 회사는 자본감소 후 주식병합 안건을 상정하기 위해 주주총회 소집결의를 별도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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