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위성 제작부터 운영까지 전주기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우주기업 나라스페이스가 초소형위성 동시생산 CAPA인 10기를 꽉채워 생산하고 있다는 소식과 동시에 NASA의 달 탐사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2호 발사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5일 오후 2시 21분 기준 나라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9.06% 오른 4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 보도에 따르면 나라스페이스측은 "지금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초소형위성이 10기 정도인데 캐파(CAPA, 생산능력)를 거의 꽉 채워서 만들고 있다"며 "상장 이후로 다양한 협업 제안이 많이 들어오고 있고 초소형위성 제조 외 다양한 임무에 참여할 기회가 생겨 좋다"고 밝혔다.
나라스페이스는 초소형위성 제작부터 운영까지 전주기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우주기업으로 지난해 12월 코스닥 상장을 발판 삼아 올해 본격적인 사업 규모 확장에 나서고 있다. 수도권에 환경시험·제조시설을 확충하고 인재풀도 다양화하는 동시에 해외 위성 시장 개척과 미래 우주방산 분야 진출에도 박차를 가한다.
나라스페이스 대표는 "당분간 다양한 고객 수요에 맞는 완성된 위성 시스템을 제공하고 운영·검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위성이 우주로 올라가 스페이스 헤리티지를 쌓는 사례가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차례 연기로 불확실성이 이어졌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2호'가 모든 물리적 준비를 마치고 발사를 향한 초읽기에 들어갔다. 발사 목표 시점은 한국 기준 4월 2일 오전 7시 24분이다.
더불어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 2세대 초소형 위성 7500기를 추가로 배치한다는 소식 또한 나라스페이스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나라스페이스는 2023년 11월 자체 개발한 지구관측 위성 '옵저버-1A'를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어 발사해 교신과 운용에 성공한바 있어 이번 아르테미스2호 발사를 시작으로 저궤도 위성에 실질적인 수혜기업으로 주목받는 모습이다.
이경미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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