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사 임원 윤혜영, 퇴임하며 보유 보통주 전량 처분으로 지분율 0% 기록
넷마블의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에 변동이 발생했다. 25일 공시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르면, 계열사 임원 윤혜영 씨의 보유 주식에 변화가 있었다.이번 변동은 윤혜영 임원의 퇴임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윤 임원은 보유하고 있던 넷마블 보통주 1,894주 전량을 처분했다.
이로 인해 윤혜영 임원의 넷마블 보통주 소유주식수는 0주가 됐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1,894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퇴임과 함께 모든 주식을 매도했다.
이번 윤혜영 임원의 지분 감소로 인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총 소유주식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 대비 1,894주 줄었다. 총 20,767,005주로 집계됐다.
하지만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오히려 상승했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5년 7월 31일 기준 24.16%였던 지분율이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3월 25일 기준 25.34%로 1.18%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총 발행주식수의 변동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소유 주식수는 줄었지만, 전체 발행 주식수가 감소하면서 상대적인 지분율이 높아진 것이다.
넷마블의 이번 보고서에 명시된 보통주식총수는 81,960,371주다. 이는 직전 보고서 제출 시점의 총 발행주식수가 현재보다 많았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이번 지분 변동은 특정 임원의 퇴임으로 인한 개별 주식수 감소와 더불어, 회사 전체의 발행주식총수 변동이 지분율 변화에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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