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주식 3687만주에서 1229만주로 축소…6월 4일 신주 상장 예정
이스트아시아홀딩스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3대 1 비율의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보통주 3주가 1주로 병합될 예정이다.주식병합이 완료되면 이스트아시아홀딩스의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3687만 4745주에서 1229만 1581주로 줄어든다. 병합 후 1주당 가액은 5771원에서 1만 7313원으로 변경된다.
회사는 이번 주식병합이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으로 자본금이 감소되는 감자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주식병합을 통해 유통주식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여 기업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홍콩법인으로 홍콩 회사조례에 따라 발행한 주식은 무액면 주식이다. 공시된 1주당 가액은 1주당 자본금을 기재한 것으로 2026년 4월 1일 고시환율인 1RMB당 221.35원이 적용됐다.
주식병합을 위한 정기주주총회는 오는 2026년 4월 23일 개최될 예정이다.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주식병합 관련 세부 일정이나 내용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주식병합에 따른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5월 11일이다. 주식 매매거래는 2026년 5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정지될 예정이며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2026년 6월 4일로 공시되었다.
주식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된다. 병합 후 발행주식 총수는 1주 미만의 단수주 처리 결과에 따라 최종적으로 소폭 변동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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