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연호 등 5인, 전환사채 권리행사로 보통주 47만5870주 추가 확보
한국카본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1.57%포인트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전환사채 권리행사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보통주식 총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4년 12월 26일 1779만5166주(34.28%)에서 2026년 4월 6일 1827만1036주(35.85%)로 늘었다.
총 47만5870주의 보통주식이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분율도 1.57%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변동은 2026년 4월 3일자로 전환사채 권리행사를 통해 발생했다.
주요 변동 주체는 조연호, 조문수, 조경은, 조윤서, 이명화 등 5인이다. 이들은 모두 한국카본의 임원이며 최대주주의 친인척 또는 본인 관계에 있다.
조연호 한국카본 임원은 본인으로서 31만7385주를 추가 확보해 총 1218만5973주(23.91%)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최대주주 일가 중 가장 큰 규모의 증가분이다.
조문수 임원(친인척)은 8만5960주를 늘려 총 330만435주(6.48%)를 보유하게 됐다. 조경은 임원(친인척)은 2만4556주를 확보해 94만2825주(1.85%)를 기록했다.
이어 조윤서 임원(친인척)은 2만4462주가 증가한 93만9231주(1.84%)를, 이명화 임원(친인척)은 2만3507주가 늘어난 90만2572주(1.77%)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전환사채 권리행사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총 5인의 지분율은 더욱 견고해졌다. 한국카본은 금속 업종에 속하는 중형주 기업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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